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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06:18
음... 5월이 지났다5월은 뭔가 길었던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도? 지나고보니 또 꿈처럼 사라져버렸다.5월의 나는 어떻게 살앗는가...,,!5월 1일나의 필살기 디지몬 티셔츠 입고 등교한 날~처음 샀을 때 뭔가 애지중지 입다가 요새는 그냥 데일리 티셔츠로 입으려고 하는 중이때 노동절이었는데 교수님이 우리는 그거랑 상관없지?않냐면서 우리들을 불렀지만어찌되었건 뭔가 분위기도 분위기인지라 커피랑 도넛을 쏴주셨다 ^~^닭강정 사와서 보갱, 나랭이랑 먹어주고나랭이한테 야추 알려줬음 ㅋㅋㅋㅋㅋ뭔가 뉴비라서 그런지 야수의 심장 플레이를 하는데 그 모습이 볼만함 재밌음5월 2일흐리지만 꽃을 보며 기상하기아 저 꽃 치우고 새 꽃도 들여놔야 되는데 어쨌든 사치비용이니까 ㅋㅋ 선뜻 손이 안가네 ㅠ먹어보고 싶었던 움치킨버거 시켜먹었다 꽤 맛있었다 ㅋㅋ그 네슈빌치킨버거 느낌인데 패티 두툼하고 육즙 많고 지금 이 글을 쓰는 바로 지금 또 먹고 싶다 당장 주문하고 싶다뭔가 삐용삐용 거리길래 창문으로 힐끔대다가 뭐지뭐지 하고 그렇게 넘긴 하루5월 3일보갱이랑 만화카페 간 날!사실 만화 뭐볼지 고민하는 시간보다 키오스크 앞에서 어떤 음식끼리 조합해 먹을지 고민한 시간이 길었다는 것임히소카씨 말끝마다 특수문자가 붙는게 좀 이상해요글고 아직 재밌는 구간(흔히들 말하는 개미편)까지 안갔기도 했고, 초반이라 좀 설명이 많아서 인지 벌써부터 지쳐 ㅋㅋㅋㅋㅋ5월 4일편의점에서 아이스티 사려고 기웃거리고 있었는데주하가 본인이 사겠다며 긴급하게 잘 말려줘서 감사하게 마셨습니다 ㅎㅎ월요일 수업이 기대되는 이유 : 강의실 가는 그 길목에 냥이들 있을지 없을지 살펴보게 됨서키님 집에 불러서 논문 얘기 좀 하다가시간 죽이는 게임으로 사과게임 추천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날 이후로 만날 때마다 서키님 사과게임을 하고 있음그리고 야추도 가르쳐드림 재밌어 하셨다 ㅎㅎ5월 5일5월 5일에 단체로 아침에 기상하는 대학원생들물론 이제 이날 이후로 아침 단체 기상하는 모습은 본 적 없지만.. 그리고 이 셋로그 방도 많이 죽었지만.. 크흠흠그냥 갑자기 오리고기가 든 포케 <<정확히 이 메뉴가 먹고 싶어서남친집 근처 포케집 뒤졌더니 있는것임! 심지어 맛있는것임!남친과 나의 것이었던 바질들이 잘 자라고 있는 모습슈피마리오 갤럭시 개봉했어서 재밌게 봤음 ㅎㅎ 그리고 이때의 난 몰랐지이날 이후로 2번이나 이걸 더 보게 될줄은..........5월 6일아침으로는 내사랑 잠봉과 고구마빵 먹어주고 점심으로는 페이커 라볶이 드디어 먹어본다! 먹을만 했음 ㅎ저녁에는 석사교수님 만나서 밥 얻어먹음비빔밥 개맛있었음!이날 지도교수님네 박사 선배님 박사 본심사가 있어서 구경갔음. 음... 내 미래겠지? 하지만 그 미래가 가까웠으면 좋겠다.5월 7일모닝 잠봉 조져주기~ ^^삼성역에서 석사교수님을 또 만나서(왜 만났는지는 밑에 서술 ㅋ) 회덮밥을 먹었음아 참 맛있었다내가 참 잡채랑 김을 좋아하는데 이 영주출장샵 집이 또 둘 다 맛있었음아무튼 왜 또 만났냐면...이 전날에 석사교수님한테 마리오 영화 나왔는데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라고 내 나름 아이스브레이킹한건데 그럼 자기도 보고싶다고 그래서나보고 일반관에서 본거는 가짜라고 하셔서 돌비로 봤음음...............돌비 다르긴 다르다5월 8일수업 시작 1시간 전에 울집에 모여서 보경이랑 아침 잠봉 때렸음 ㅋㅋㅋ각자 가지고 있는 잠봉을 반씩 교환해서 맛평가 했음 진짜 이런 아침은 드물다수업 끝나고도 바로 이어서 보경이랑 마라탕 조지고 마라탕 먹었으니 또 단거 두쫀쿠 먹어주고어버이날이라서 본가 내려가서 엄마를 위한 카네이션 한 송이그리고 엄마가 애슐리를 참 좋아함 특히 애슐리 클램차우더를 좋아함 그치만 이건 나랑 동생도 좋아함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엄빠 용돈드리고 애슐리도 쏘고 하니까 그냥 순식간에 통장이;;;;;;;;;;;;콩이가~~~~~~~~제 허벅지를 비고 누웠다니깐요~~~~~~~~5월 9일손 킁킁 해주는 콩이일단 동생이랑 건대로 이동해서 냉우동 먹어줬음원래 먹여주고 싶었던 소바집이 있는데 주말에 늘 닫는것임... 토욜도 가봤는데 닫고 일욜도 닫고동생 먹여주고 싶었는데 그냥 우동으로 우회했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다화장실 비밀번호가 내 생일과 같다는 이유만으로 찍은 사진무튼 전직장 동료 집들이 갔음전직장 동료 몇몇과 겹지인들 모여서 밥먹으면서 근황토크했음한놈이 안오길래 전화해봤더니 까먹었다고 함그래서 뭐 그래 올거면 오고 말거면 말아라 우리는 밥은 다 먹었다 했지만다른 집들이 손님이 이 동생을 위해 버거를 시켜줬음그러다보니 이 동생의 단독 버거 먹방이 시작되면서 그 상황이 좀 웃겼음무튼 밥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라이어게임하고 해산하고 집와서는 칼바람 했음 ㅋㅋㅋ5월 10일이유모를 감기기운에 황급하게 약국으로 내려갔습니다약세권;;얼마전에 오리포케 먹은게 문득 생각이 나서 안되겠다 나도 유사하게 만들어먹어야겠다 하고장을 일단 보고 유사하게 따라해서 먹었음 건강하면서 맛있는데? 먹자마자 바로 질렸음 5월 11일점심으로 주하랑 냉소바 먹어주고 아이스티 사서 학교 어딘가에서 수다떨기수업 시간 도중에 나와서 그냥 밖에 로비같은데 누웠는데교수님이 그냥 본체도 안하고 지나가는 거임 그랫서 당황했음 이렇게까지 학생한테 관심 없어도 됨? 님 제자인데?그리고 이것이 내가 먹은 마지막 오리고기 정식이었다.5월 12일스승의 날이라서 랩실 사람들과 각자 하나씩 선물을 맡아서 사왔음나는 롤케이크! 교수님이 맛있었다고 함미팅 끝나고 울집으로 넘어와서 푸라닭+와인 먹으면서 인생게임 했음! 재밌었다저녁에 보갱이가 와서 야추 잠깐 했는데(택배 맡긴거 찾으러 옴)야추로 날 이겼다며 삿대질함사진 찍고 보니 보경이 손톱 옆에 살 살짝 뜯어져있어서 블러처리했어 잘했지?5월 13일그냥 그런 날이 있어요 열라면에 참치캔 하나 뚝딱 하고 싶은 날나는 스승이 두 명이라 꽃도 2배약수역에서 뵙기로 했는데 하늘이 넘 이뻐서 찍었습니다~이날 영주출장샵 석사 교수님한테 박사논문 어쩔거냐며 막 얘기하다가 앗 아직 고민고민입니다ㅠ~하다가 집와서 그냥 현실도피형 취침때림5월 14일아침 부시맨 부레드에 커피 때려주기여기 근처에 뭔가 평도 구성도 나쁘지 않은 고기뷔페가 있다고 해서 와봤음!고기는 뭐 난 솔직히 그냥 아무 생각 안들었는데 같이 준 소스랑 짬뽕 라면이랑 알밥이 참 맛있었음문제는 여기가 환기가 뒤지게 안되서한번은 연기에 가게가 잠식이 되었었음 그래서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음 ㄹㅇ임5월 15일처음 먹었을 때 만두랑 냉면맛이 너무 쇼킹한데(p) 그래서 종종 갔다가 이제는 감동은 없어... 하지만 남친은 여전히 좋아하지소화시킬겸 어대공 한바꾸토끼팽구들도 보고 분수대도 보고집왔더니 신발 와있었다 야호~매우매우 푹신하고 그런거 사고 싶었는데 아주 만족하며 잘 신고 있다!롤 경기 보면서 초호화 분식 정식 먹었음 ㅋㅋㅋㅋ 2명에서 먹은거임 ㅋ이게 행복이지...5월 17일유이리랑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성수에서 만나서 푸키몬 팝업 갔다옴!감자 주려고 파치리스 쿠션 샀음그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포켓몬 다이렉트때인가? 그때 1시간 짜리 DJ피카츄 영상 틀어줬었는데그걸 뭔가 구현한 ㅋㅋㅋ 오브제가 있으니까 귀여웠음이날은 건대에서 방탈출 하는 겸, 그거 타임이 좀 뒤라서 그전까지 울집에서 인생게임을 해따참 여기서도 이겨버려서 참참약간 오버워치 혈압 마라톤 같은 보드게임 있었는데 너무 재밌었다!일러스트랑 미플이 너무 귀여웠음유이리가 포키몬 팝업에서 뽑은 가챠(꽝) 돌핀맨을 울집 전자렌지에 붙이고 집에 가버림ㄹㅇ 그냥 소매넣기 당했음 5월 18일디카페인 커피 시켜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손님 왔을 때 빠르게 대접하기 좋음아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서키 이사람 월요일 수업에서 만날 때마다 사과게임을 하고 있음무튼 수업 끝나고 여동생들 집으로 불러서 움치킨 버거 시켜먹고인생게임하고 야추도 했음5월 19일밀도 식빵 B마트에서 팔길래 시켜서 버터에 구워먹었는데 맛있었다 후후후다음날 감자 보기로 해서 미리 생일선물 셋팅했음어떤 선물이 메인이다!!라는 건 없지만 그냥 작게작게 감자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쫌쫌따리 주는 느낌으로다가 ㅎㅎ아맞다 학교 축제한다고 이렇게 호수에서 사람들이 배타고 다녀요랩실 사람들이랑 만나서 커피타임 했음최근?에? 찾은 카페인데 좁고 어둡지만??? 커피랑 디저트가 맛있음근처에 보갱이랑 나랭이도 있다고 하여 불러가지고 다같이 우쌤의 소개팅 썰을 들었다5월 20일분명 맘스터치 피자를 먹기로 했는데 ㅠ 먹고 싶은 메뉴가 품절이라또 감자랑은 울집에서 3번 만났는데 3번 다 마라탕을 먹었다는 거임감자가 일본여행에서 사온 기념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이건 기념품의 그 급을 넘어선 그냥 사랑이 담긴 선물이잖아 ㅠㅠ강아지가 있다고 하는 카페로 넘어갔는데 하필 강아지 출근 안한날 ㅡㅡ그래서 그냥 와서 수다떨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음겹지인의 근황을 공유했는데 그분이 영주출장샵 정말 열심히 사는 것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한 오늘의 나 =디비 쳐누웠음집에 와서는 티원 경기 때마침 하길래 치킨시켜서 먹으면서 봤다5월 21일저는 이것을 나름 일본 가정식이라고 우겨보고 싶어요솔직히 난 버터떡이 두쫀쿠 이상의 거품이라고 생각하는데이 집은 다릅니다..이 집 버터떡은 진짜 겉바속촉이고 쫀득하고 게다가 곰돌이 모양임................. 그런데 이거 안팔린다고 이제 안판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학교 불꽃축제 명당 =내 집그냥 그런 날이 있음...1955 버거 세트에 맥너겟이 그냥 땡기는 날이... 그런 날이 있어요...5월 22일눈앞에서 고기를 구워줘서 그걸 넣은 국수임뜨끈했다 겨울에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듯강아지 상주 카페 재도전 했는데 이날은 있었음 그런데 강아지가 우리한테 안와준다는거임 그러면 없는거나 다름 없음보갱이 남자친구를 어쩌다 소개받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초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정갈하고 구성좋고.... 참내 최애맛집 됐음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시너지;내 브이로그를 보는 보갱이를 찍은 브이로그를 캡처해서 내 블로그에 다시 올리기자칭 무도키즈라고 주장하신 보갱이 남친분 껴서 3인 월드컵을 했음(홀수니까 과반수하기 딱임)그치만 말씀 들어보면 가짜무도키즈같음5월 23일이틀 연속 같은 음식이라 많이 당황하셨죠?원래는 이날 또 동생 데리고 그 소바집을 가려고 했는데 닫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개맛있는 초밥집 소개시켜주겠다 해서 데려가서 먹였음 아주 맛있게 만족했다서울숲에 전시 보러 온겸 진짜 서울숲도 구경했음포키몬은 주말은 오후에 오면 절대 구경 못한다고 하여... 다음에 평일에 와야겠다고 다짐했다서울숲 재밌는거콜카타 거북이랑 도둑게가 있음거울 연못?이 있길래 동생이랑 거울 따봉 찍음무튼 이곳이 보고자하는 전시였음서일페때 늘 부스에 들러서 엽서를 샀던 영주님의 전시였음 ㅎㅎ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섯 아쉬웠달까내 느낌엔 좀 더 약간 큼직큼직하게 더 큰 곳에서 할 수 있는 재량과 능력이 되세요 작가님 당신!!!!!!!!!!!!어서 더 성공해서 다음에는 국현미에서 전시를 하도록.결국 콘텐츠가 부족해진 나와 동생은 국전으로 떠났고...요새 가챠 잘 안했는데 좀 괜찮은 마리오 가챠 있었음! 녹색 껍질이길래 이건 요시다 ㅋㅋ!! 했는데 엉금엉금그리고 뭔가 국전 왔다고 보갱이랑 얘기하는 김에 ㅋㅋㅋㅋㅋ영상통화로 실시간 대리가챠 했는데보갱이 가챠값으로 16000원을 씀국전에 실제로 간 나보다 돈을 더 썼다는 거임크아악 부러워 이거 전시장 그대로 떼서 집에 훔쳐가고 싶어진짜 뭔가 사고싶었는데!!!!!!!!!!!!! 가격을 보면!!!!!!!!!!!!!!!!!!!!!!참게되헌헌을 보긴 보지만 아직 여기까지 안와서 그냥 아직도 이 피규어가 기괴하게만 느껴지는데헌헌을 다 정주행한다면 나도 이제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국전 근처에 먹을게 없다보니 집에 와서 영주출장샵 수제버거 시켜먹었음왁버거 처음 먹어봤는데 꽤 맛있었다!5월 24일떡볶퀸 로제 떡볶이랑 먹다남은 치킨 털기 아 참 맛있었다저녁으로는 또 치킨 처리를 위해 수제 치킨마요 덮밥을 먹음대충 노션에 쓴 내용을 보니까... 이것저것 먹고 놀다가 티원 경기 보고 과제를 열심히 한 날로 추정됨5월 25일오랜만에 시즈님 만나서 용산 나들이~~!왜 만났냐면! 시즈님이 마리오 영화 보고 싶댔는데 같이 볼 사람 없대서 섭외됨 이로써 3마리오앞으로 마리오 영화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말해 내가 같이 갈게리클라이너관에서 봤는데(볼때마다 상영관이 다 다른게 웃김) 되게 편했음... 이래서 리클라이너리클라이너하는구나3회차때도 느끼는거지만 저 폭스가 진짜 너무 매력있음 진짜로용산에 약간? 유명?한? 대형 약국 있어서 거길 또 같이 털었다여드름 연고 사고 이지엔 이브랑 리뉴랑 기타 등등 버물리도 샀음치이카와샵 대기해서 들어가서 구경했는데진!!!!!!!!!!짜 솔직히 아무것도 안살려고 했고 애초에 구매 목적으로 들어간게 아니었는데거북이 하치랑 눈이 3초 마주쳤는데 그냥 이건 안살수가 없는거임!!!!!!!!!!!!!!!!!!!!!!!!!!!쿠리만쥬가 귀여워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기왕이면 하치도 붙어있는 스티커까지 삼카페로 넘어와서 시즈님 회사 이야기 듣고 ㅋㅋㅋ 재밌었다5월 26일의문의 신발 얼룩이 생김그런데 더 의문인건 이걸 세탁 안하고 그냥 신고 다니는 나밀도 식빵으로 아침 먹기아니 어느날부터 선풍기에서 닥다가닫각닥닥닥닥 소리가 나는거임그래서 뭔가 원인을 모르겠어서 일단 선풍기를 다 분해해그래서.. 분해해서 뭐? 그래서 뭔가 또 길을 잃어그래서 그냥 다시 조립해 =근데 고쳐졌음미팅 끝나고 서키와 카페타임~바나나푸딩 맛있었다 사실 푸딩인지는 모르겠음곤드레밥에 연어구이까지? 이거 너무 귀족정식 아닌가?5월 27일석사교수님과 만나서 점심을...왜 만났냐면석사교수님이 본인 곧 일본 여행을 간대 그래서 그전에 보자고 함 그게 만나는 사유가 됨이것이 사실 논문 압박이지만 난 애써 모른척 함이날 학과에 석박사 공개 심사가 있어서 구경왔음여기 셋로그 인원 다 같은 장소인데 유독 한 사람이 다른 일을 하고 있음심사 안듣고 양쪽 사람들과 포스트잇으로 떠들기아무튼 보갱이가 뮤지컬 티켓팅 도와달라고 해서 난 그냥 아이패드 켜서 딸깍 눌렀을 뿐인데 앞대기를 받았음그래서 보갱이가 잘 성공했다고 한다그거에 대한 보수로 가나디 벅벅짤을 받았음순전히 이 임티를 쓰기 위해서 받음놀랍게도 전전날 시즈님이랑 벅벅티콘 너무 귀엽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이렇게 운명적으로?심사 끝나고 랩실 석사분들(발표하신분들) 만나서 저녁 먹었음근황이 너무 궁금한 사람들이었는데 근황을 또 직접 물어보기가 그래서 가만히 있다가 ㅋㅋ 얼굴 본 김에 물어봄트위터에서 우울증 테스트 있길래 재미삼아 해봤는데평소에 내가 생각하던 그게 나와서 신기했음5월 28일수업 끝나고 랩실 사람들이랑 용가훠궈 왔음~~! 아 또 가고 영주출장샵 싶당 ㅠ막 엄청 마구마구 먹을 것처럼 해도 막상 막 먹기가 쉽지 않단말이지?나중에는 싱글라이더로 한번 혼밥해야겠음우쌤이 어디 식물 가시에 옷이 걸리셔서 그거 떼다가 피났떠요 ㅠ와중에 바로 밴드를 챙겨주는 주하 뭔데날씨가 참 좋더라 싶다...뭔가 젤다 숲 같아서 찍음5월 29일금욜 수업 끝나고 여성분들 다같이 모여서 이제 마라 때려주고 빙수도 때려줌(감사히 먹었습니다 꾸벅)후다닥 남친 동네로 넘어왔는데남친이 알아봐둔 대형 카페!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오 확실히 내부가 정말다르긴하다 하지만 뭐랄까 창가뷰가 아니면 의미없는 건물이야 이건소신발언 : 별로임왜 이런 대형카페들은 커피와 디저트가 맛이 없음?아무튼 저수지 근처에 있는 대형 카페여서 저수지도 살짝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바퀴정도 걸어줬다날씨도 좋고 물도 많으니 참 안정되고 좋아뭔가 라면에 김밥 개땡겨가지고 아무튼 그렇게 먹었습니다5월 30일모닝 잠봉에 이어서 저녁은 푸라닭 시켜 먹었당개꿀잼 티원 경기 봤음 진짜 이날은 미친놈들이었음 이렇게 잘 재밌게 포장된거지 사실은 넥서스 탁구깨기5월 31일남자친구표 커피와 여전히 그 잠봉이를 먹었음이번 달에 잠봉을 많이 먹은 것도 있지만 ㅠㅠ ㅋㅋㅋ 이제 당분간 못먹으니까(...) 많이 먹어줌남자친구 바질을 인수인계 받았음왜냐면 이제 6월~9월 해외 출장을 갈 것이라서... 누군가는 바질에 물을 줘야 할거 아니야!!!!!!집에 와서는 스팸마요 덮밥을 해먹었슙니다사진은 없지만 이날 올영이랑 다이소에 돈 좀 쓰고 ㅋㅋ 저녁에는 오랜만에 칼바람했다5월의 먼슬리는 대충 이런 느낌?이 다이어리의 먼슬리를 다 써가지구 새 먼슬리를 또 샀습니다 많관부...음 그래서 5월에 뭘했냐 하면은 일단 논문을 쓰고 투고 하고 나왔음 쓰긴 썼음 그게 가장 큰 성과이지그것만으로도 기특한 한 달이 아닐까? 그렇다고 해주세요이렇게 놀고 먹고 그랬는데도 어쨌든 제가 해냈다는거잖아요 네?????????????????????????????????아무튼 그렇게 6월이 다가왔다 26년의 절반이 지났.. 아니 지나고 있는 중자괴감이 오긴 해!!!!!!! 뭔가 뇌가 그렇게 성장한 기분이 아니어서.... 그럼에도!! 5월을 행복하고 기특하게 버틴 나를 칭찬하면서 6월을 맞이해야지남친도 이제 앞으로 3개월간 부재한 상태에서 방학도 왔겠다온전히 내가 잘 운용해야 되는 시간이 닥친 상황인데...월별 목표나 그런걸 잘 세우고, 책이나 이런걸 좀 많이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좀 잘 쌓아야겠다글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최근에 너무 잘먹고 잘살아서 혈스도 너무 자주오고 그래서 밥먹는 양을 줄여보기로 함살짝 얼굴도 자주 붓기도 하고... 뱃살도 좀 있고 그러니까하루 한 끼만 제대로 먹고 나머지는 좀 스킵하거나 가볍게 먹거나 하는 쪽으로 조율 중...한번 잘 해서 여러모로 욕심은 덜하고 내실은 가득찬 인간이 되겠음내 미지의 미래가 두렵지만,,,,,,,,,,, 그냥 즐겨보는 걸로,,, 흘러가는대로 살아보는 걸로,,,